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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경신문 - 역술을 통해 평생직업,안정된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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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수산장작명소 작성일05-17 12:37 조회5,5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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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이 ‘미래예측산업’ 등 현대적 의미로 확장되면서 ‘점쟁이가 되겠다’는 사람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20∼30대 고학력 신세대가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추세’이다.

‘점’ 하면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돋보기안경을 끼고 길거리에서 점치는 장면이 연상됐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다는 얘기다.

역술산업이 이처럼 각광을 받으면서 역술학원에도 젊은 수강생들이 자주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명예퇴직자, 부업을 찾는 주부들도 적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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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사고력·끈기 부족하면 도중하차 십상
옥수산장철학원 강태구 원장은 “역학은 깊이 이해해야 하고 변수가 많아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보통 20~30명 정도가 몰리는 역학강의는 비용대비 깊이가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철저한 개인지도로 부족한 점을 메워나가야 한다고 했다.
● 엘리트들도 적잖이 수강
강 원장은 “대학교수와 고급 공무원, 한의사 등 엘리트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소규모창업을 원한다면 2개월간의 집중적인 개인지도 후 수강생들은 자택과 개인사무실등을 마련해 인간의 숙명적인 길흉을감정하고, 이름작명, 택일, 묘터, 집터 상담역을 전문적으로 할수있다.
● 취업전망
문명의 발달로 인해 미래에 대한 자신의 운명과 장래에 대한 불안요소 증가로 인해 동양철학을 근간으로한 역술인에게 자신이 궁금한 부분에 대한 욕구는 증가하기 때문에 역술인 및 관련업에 종사하고자하는 사람은 많은 증가 추세이며
역술업의 특성상 별도의 사무실 등이 필요하지 않고 자신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업종이다.

특히 외국의 경우 전문 역술인은 국가나 사회적으로 존경받고있음은 물론 엄청난 부를 누리고있슴을 볼때 역술업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보여진다.

도움말 : 옥수산장작명소 원장 강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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